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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한국 번호에서 온 부재중 전화 — 안전하게 확인하고 다시 걸 수 있습니다

다시 걸어도 됩니다. 돈·인증번호·앱 설치 이야기가 나오면 끊고, 내가 찾은 공식 번호로 확인합니다.

✓ 최종 확인 2026-10-13📎 출처 14

한눈에 보기

  • 모르는 번호의 부재중 전화는 택배, 병원, 회사, 기관의 전화일 수 있습니다. 다시 거는 것 자체는 괜찮습니다.
  • 번호 모양으로 누가 걸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화면의 번호는 꾸밀 수 있습니다. 판단은 통화 내용으로 합니다.
  • 위험한 것은 통화 중에 돈 보내기, 인증번호·비밀번호 말하기, 앱 설치, 걸려 온 자동 음성 전화에서 버튼 누르기입니다.
  • 경찰·검찰·출입국이라며 돈이나 비밀번호·인증번호를 요구하면 사기입니다. 개인정보나 출석을 요구하면 일단 끊고, 내가 찾은 기관 번호로 직접 확인합니다.
  • 이미 돈을 보냈다면 바로 112, 1332, 또는 돈을 보낸 은행에 지급정지를 요청합니다.

언제 해당되나요

  • 모르는 010 번호나 지역번호에서 부재중 전화가 왔을 때
  • "출입국입니다", "경찰입니다"라는 전화를 받고 걱정될 때
  • 택배나 병원 예약을 기다리는 중에 모르는 번호가 왔을 때
  • 사업장 변경 중이라 고용센터나 새 회사의 연락을 기다릴 때

번호 모양으로 짐작하기

번호 모양은 짐작일 뿐입니다. 사기범은 화면에 보이는 번호를 꾸밀 수 있습니다. 02 같은 기관 번호나 13으로 시작하는 번호도 마찬가지입니다(아래 주의할 점).

번호 모양 무엇인가요 예
010-0000-0000 휴대전화 택배 기사, 회사 사람, 집주인, 친구
02, 031, 051, 053 등 0으로 시작하는 지역번호 지역 일반전화 병원, 회사 사무실, 고용센터, 출입국·외국인관서
070 인터넷전화 회사, 가게. 사기 전화도 씁니다
050 진짜 번호를 숨기고 연결해 주는 번호(개인번호서비스) 자기 번호를 숨기는 가게나 기사
1588, 1577, 1644, 1566, 1600, 1800 등 뒤에 4자리 회사 대표번호 은행, 통신사, 택배 회사, 보험사
13으로 시작하는 4자리(1345, 1350, 1332 등) 공공기관 상담·안내 번호 정부·공공기관
+82 10…, +82 2… 한국 번호를 국제 형식으로 쓴 것 +82 10은 010, +82 2는 02와 같은 번호입니다. 해외에서 걸려 온 전화일 수도 있습니다
+82가 아닌 다른 국가번호 해외 번호 가족·친구가 아니면 다시 걸지 않습니다

지역번호 목록: 서울 02, 경기 031, 인천 032, 강원 033, 충남 041, 대전 042, 충북 043, 세종 044, 부산 051, 울산 052, 대구 053, 경북 054, 경남 055, 전남 061, 광주 062, 전북 063, 제주 064. 내 회사나 병원이 있는 지역의 번호라면 그곳의 전화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말이 나오면 끊고 직접 확인합니다

사기입니다. 바로 끊습니다.

  • "돈을 보내라", "안전한 계좌로 옮겨라", "벌금을 지금 이 계좌로 내라"
  • 계좌번호, 카드번호, 비밀번호, 인증번호를 말하라고 할 때

금융위원회는 "수사·금융기관이라며 정보 또는 자금을 요구하는 경우 100% 사기"라고 안내합니다.

사기를 의심합니다. 따르지 말고 끊은 뒤 직접 확인합니다.

  • "사건에 연루되었다", "검찰청에 출석하라", "확인을 위해 개인정보가 필요하다"
  • "앱을 설치하라" 또는 "앱을 지워라", "문자로 보낸 링크를 눌러라"
  • 걸려 온 자동 음성이 "서류를 내지 않았으니 방문하십시오. 1번을 누르세요"라고 할 때

진짜 기관도 서류나 방문 때문에 전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시하지 말고 직접 확인합니다. 전화에서 알려 준 번호가 아니라, 내가 찾은 기관 대표번호로 겁니다. 출입국 일이면 관할 출입국·외국인관서에 확인합니다. 그 번호를 모르면 1345에 물어볼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법무부·금융위원회가 공지한 사기 수법과 예방 수칙을 정리한 것입니다. 수법과 피해 대처는 보이스피싱·대출사기·계좌 대여 — 속지 않는 법에 자세히 있습니다.

절차

  1. 문자와 카카오톡을 먼저 봅니다. 택배, 병원, 회사는 문자를 같이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문자 속 링크는 누르지 않습니다.
  2. 번호 모양을 봅니다. 위 표에서 휴대전화인지, 지역번호인지, 대표번호인지 확인합니다.
  3. 번호를 인터넷에서 검색합니다. 검색창에 번호를 그대로 넣습니다. 회사나 병원 이름이 나오면 그곳의 번호일 가능성이 큽니다. "사기", "스팸"이라는 글이 많으면 다시 걸지 않습니다.
  4. 기관이라고 하면 내가 찾은 번호로 확인합니다. 전화에서 알려 준 번호로 걸지 않습니다. 출입국 일은 관할 출입국·외국인관서에, 다른 기관은 그 기관 누리집의 대표번호로 직접 겁니다.
  5. 다시 걸 때는 상대가 먼저 말하게 합니다. 아래 문장 카드로 "어디세요? 무슨 일이세요?"라고 묻습니다. 내 이름이나 외국인등록번호를 먼저 말하지 않습니다.
  6. 돈이나 개인정보 이야기가 나오면 끊습니다. "제가 직접 확인하고 다시 전화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고 끊어도 됩니다.
  7. 중요한 내용은 문자로 받습니다. 날짜, 장소, 송장번호는 "문자로 보내 주세요"라고 부탁합니다.

다시 걸 때 쓰는 한국어 문장 카드

한국어 발음(로마자)
여보세요. 이 번호로 전화가 와서 다시 걸었습니다. yeoboseyo. i beonhoro jeonhwaga waseo dasi georeotseumnida.
어디세요? 무슨 일이세요? eodiseyo? museun iriseyo?
한국어가 서툽니다. 천천히 말해 주세요. hangugeoga seotumnida. cheoncheonhi malhae juseyo.
택배입니까? 언제 옵니까? taekbaeimnikka? eonje omnikka?
문자로 보내 주세요. munjaro bonae juseyo.
제가 직접 확인하고 다시 전화하겠습니다. jega jikjeop hwaginhago dasi jeonhwahagetseumnida.

한국어가 어려울 때

  • 기관의 전화(출입국, 시청·구청, 고용센터 등): 1345에 3자 통역을 부탁할 수 있습니다. 평일 09:00~22:00이고, 네팔어는 18:00까지입니다.
  • 택배·병원·집주인 같은 일상 전화: 1577-1366 다누리콜센터에 먼저 물어봅니다. 365일 24시간, 네팔어가 있습니다.
  • 회사 일로 온 전화: 1577-0071 외국인력상담센터에 네팔어로 물어볼 수 있습니다. 365일 09:00~18:00입니다.
  • Mitra Korea를 만든 같은 팀이 만든 AI 대신 걸기 서비스("받아요")도 있습니다. 할 수 있는 것과 못 하는 것은 아래 글에 있습니다. 돈이나 인증번호를 요구한 번호는 AI에게도 맡기지 않습니다.

통역 방법과 더 많은 문장은 한국어로 전화하기 어려울 때에, 번호마다 첫마디는 어디에 전화할지 모를 때에 있습니다.

준비물

  • 부재중 전화 화면 캡처(번호와 시간)
  • 기다리는 일의 정보: 송장번호, 병원 예약 날짜, 회사 이름
  • 메모지와 펜(상대 이름, 회사 이름, 들은 내용 적기)

주의할 점

  • 화면에 진짜 기관 번호가 보여도 사기일 수 있습니다. 법무부는 2025년 9월, 법무부·출입국 기관의 공식 번호(02-2110-…, 02-6908-1345 등)가 화면에 보이게 꾸민 사기 전화가 있었다고 공지했습니다. 1345 콜센터의 전화는 02-6908-1345로 표시되지 않는다고 안내했습니다.
  • 해외에서 건 전화가 한국 휴대전화 번호처럼 보이게 꾸며지기도 합니다.
  • 법무부는 출입국·외국인관서가 '000682'로 시작하는 번호를 쓰지 않는다고 공지했습니다(2026-05-12). 이런 번호로 걸려 온 자동 음성에서는 버튼을 누르지 말고, 관할 출입국·외국인관서에 확인합니다.
  • 070 번호가 모두 사기는 아닙니다. 번호가 아니라 통화 내용으로 판단합니다.
  • 사업장 변경 중에는 모르는 번호가 고용센터나 새 회사일 수 있습니다. 놓치지 않도록 받거나 다시 겁니다. 고용센터 알선, 회사 고르는 법을 보십시오.
  • 스팸 전화·문자는 한국인터넷진흥원 118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모르는 번호인데 꼭 다시 걸어야 하나요? A. 꼭 걸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택배, 병원 예약, 사업장 변경처럼 기다리는 연락이 있으면 다시 거는 것이 좋습니다. 걸 때는 상대가 먼저 누구인지 말하게 합니다.

Q. "출입국입니다. 벌금을 내지 않으면 강제퇴거됩니다"라는 전화가 왔습니다. A. 끊습니다. 경찰·검찰·출입국이라며 전화로 돈을 보내라고 하면 사기입니다. 법무부도 출입국을 사칭한 전화를 주의하라고 여러 번 공지했습니다. 걱정되면 관할 출입국·외국인관서에 직접 확인합니다. 그 번호는 1345에 물어볼 수 있습니다.

Q. 이미 돈을 보냈습니다. A. 바로 112, 1332(금융감독원), 또는 돈을 보낸 은행 콜센터에 전화해 지급정지를 요청합니다. 다음 순서는 보이스피싱 글에 있습니다.

Q. 1588로 시작하는 번호는 안전한가요? A. 은행·통신사·택배 회사 같은 회사의 대표번호입니다. 그래도 돈이나 인증번호를 요구하면 끊고, 그 회사 누리집의 번호로 다시 확인합니다.

도움받을 곳

번호 기관 내용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 체류·생활 안내, 기관과 3자 통역. 평일 09:00~22:00(네팔어는 18:00까지)
1577-1366 다누리콜센터 365일 24시간, 네팔어, 3자 통역
1577-0071 외국인력상담센터 회사 문제, 네팔어. 365일 09:00~18:00
112 경찰 사기 피해 신고, 지급정지 요청. 24시간
1394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보이스피싱 피해 상담, 의심 번호 제보. 24시간
1332 금융감독원 지급정지·피해 상담
118 한국인터넷진흥원 스팸 전화·문자 신고
💬 궁금한 점이 있나요? 질문하기

법적 근거

  • 전기통신번호관리세칙(과학기술정보통신부고시 제2021-93호) 제7조제3항 — 지역번호(서울 2, 경기 31, 부산 51, 대구 53 등, 앞에 0을 붙여 사용)
  • 전기통신번호관리세칙 제8조제3항·제4항 — 이동전화 010, 인터넷전화 070, 개인번호서비스 050
  • 전기통신번호관리세칙 제11조제3항 — 13YY는 비영리 목적의 공공기관 특수번호 / 제20조제6항 — 15YY·16YY·18YY 대표번호
  •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자산 환급에 관한 특별법 제4조(지급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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