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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귀국·휴가 항공권 사는 법 (인천↔카트만두)

직항과 경유, 비싸지는 시기, 총액 비교법, 가짜 항공권 사기, 일시 출국 때 지킬 것을 정리했습니다.

✓ 최종 확인 2026-10-19📎 출처 11

한눈에 보기

  • 인천↔카트만두 직항은 적습니다. 2026년에는 대한항공이 주 2~3회 정도, 시기에 따라 운항합니다. 나머지는 경유편입니다.
  • 다샤인·티하르, 연말, 설 연휴 앞뒤는 표가 빨리 팔리고 비싸집니다. 2~3개월 전에 사는 것이 안전합니다.
  • 가격은 총액으로 비교합니다. 수하물, 좌석, 환불·변경 수수료까지 더합니다.
  • 페이스북·메신저에서 개인에게 현금이나 계좌이체로 표를 사지 않습니다.
  • 잠깐 다녀오는 경우 외국인등록증을 반납하지 않고, 출국만기보험을 청구하지 않습니다.

언제 해당되나요

  • 연차·휴가로 네팔에 다녀오는 경우
  • 가족 결혼식, 장례 같은 급한 일로 가는 경우
  • 계약이 끝나 귀국하는 경우 (영구 출국은 출국과 재입국을 먼저 보세요)

직항과 경유

직항

  • 2026년 확인 기준으로 인천↔카트만두 직항은 대한항공이 운항합니다. 주 2~3회 정도이고, 계절에 따라 운항 요일과 횟수가 바뀝니다.
  • 비행시간은 인천→카트만두 약 8시간, 카트만두→인천 약 6시간 30분입니다.
  • 네팔항공은 2026년에 큰 비행기(A330) 2대가 모두 고장으로 멈춰 국제선이 여러 번 취소되었습니다. 네팔항공 표를 사려면 운항 여부를 항공사에 직접 확인하세요.
  • 직항은 좌석이 적어 명절 전에 먼저 매진됩니다.

경유

  • 방콕, 싱가포르, 델리 같은 도시를 거쳐 가는 표가 많습니다. 다른 도시를 거치는 표도 있습니다.
  • 경유편은 직항보다 쌀 때가 많지만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갈아타는 시간이 너무 짧으면 놓칠 수 있고, 너무 길면 공항에서 밤을 새웁니다.
  • 한 장의 표(한 예약번호)로 산 경유편이 안전합니다. 앞 비행기가 늦어 다음 비행기를 놓쳐도 항공사가 다음 편을 잡아 주는 것이 보통입니다.
  • 따로 산 표 두 장은 다릅니다. 앞 비행기가 늦어도 뒤 표는 보호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경유 도시에서 짐을 찾아 다시 부쳐야 하면 그 나라에 입국해야 하고, 그 나라 비자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경유국 대사관이나 항공사에 확인하세요.

비싸지는 시기 (2026~2027)

시기 날짜
다샤인 2026년 10월 11일 시작, 10월 21일 티카, 10월 25일 끝
티하르 2026년 11월 8일 락슈미 푸자, 11월 11일 바이 티카
차트 2026년 11월 15일
한국 연말 12월 하순~1월 초
한국 설 연휴 2027년 2월 6일(토)~9일(화)
  • 위 시기에는 출발일이 가까워질수록 표가 비싸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명절 뒤 돌아오는 날도 비쌀 수 있습니다.
  • 날짜를 하루이틀 옮기거나, 출발 요일을 바꾸면 값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러 날짜를 같이 검색해 보세요.
  • 연차 신청은 표를 사기 전에 회사 확인을 받습니다. 표를 먼저 사고 연차가 안 되면 수수료만 냅니다. 다샤인 연차 신청

가격 비교하는 순서

  1. 날짜를 정합니다. 돌아오는 날은 체류기간 만료일보다 2~4주 앞으로 잡습니다.
  2. 항공사 공식 누리집에서 같은 날짜 가격을 봅니다.
  3. **가격비교 사이트·여행사(OTA)**에서도 봅니다.
  4. 아래 항목을 더해 총액으로 비교합니다.
    • 위탁 수하물(무게·개수)
    • 기내 수하물 무게
    • 좌석 지정비
    • 환불·날짜 변경 수수료
    • 카드 결제 수수료, 환율
  5. 결제 전에 환불·변경 규정 화면을 캡처해 둡니다.

공식 누리집과 여행사의 차이

  • 여행사가 더 쌀 때가 있습니다.
  • 하지만 여행사에서 산 표는 환불·변경을 여행사를 통해서만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항 카운터나 항공사 고객센터에서 처리해 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한국소비자원과 항공사들은 해외 여행사 사이트에서 산 표의 환불 거부, 과다한 수수료, 결항 안내 누락 피해를 여러 번 알렸습니다.
  • 날짜가 바뀔 가능성이 크면, 조금 비싸도 변경이 쉬운 운임이 결국 쌀 수 있습니다.

수하물 확인

  • 무료 수하물은 항공사·노선·운임 종류마다 다릅니다. 같은 비행기라도 싼 운임은 위탁 수하물이 없을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대한항공은 국제선 일반석(미주 등 일부 노선 제외) 무료 위탁 수하물을 23kg 1개로 안내합니다(2026-10-19 확인). 운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예약 화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 경유편은 가장 적게 허용하는 구간이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예약 확인서의 "수하물" 칸을 봅니다.
  • 초과 수하물은 공항에서 내면 비쌉니다. 필요하면 미리 추가 구매합니다.
  • 네팔에서 돌아올 때 고기, 과일, 씨앗 등은 검역 신고 대상입니다. 일시 출국 체크리스트의 "돌아올 때" 부분을 보세요.

가짜 항공권 사기

  • 흔한 수법: 페이스북 그룹이나 메신저에서 "명절 특가", "남은 좌석 싸게"라고 올립니다. 개인 계좌로 돈을 받고 가짜 표 사진을 보낸 뒤 연락을 끊습니다. 다른 나라 노동자 모임에서도 같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 지키는 법
    1. 개인에게 현금이나 개인 계좌이체로 표값을 보내지 않습니다.
    2. 표를 받으면 **항공사 누리집의 "예약 조회"**에 예약번호와 영문 이름을 넣어 직접 확인합니다.
    3. 여권 사진, 외국인등록증 사진을 모르는 사람에게 보내지 않습니다.
    4. 시세보다 지나치게 싸면 의심합니다.
  • 이미 돈을 보냈다면 바로 112에 신고하고, 은행에 지급정지를 요청합니다. 보이스피싱·사기 대처

출국 전에 지킬 것 (잠깐 다녀오는 경우)

  1. 외국인등록증을 반납하지 않습니다. 출국심사에서 물으면 "일시 출국, 재입국 예정"이라고 말합니다.
  2. 출국만기보험·귀국비용보험을 청구하지 않습니다. 영구 출국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3. 재입국허가는 보통 필요 없습니다. 등록외국인은 출국한 날부터 1년(남은 체류기간이 더 짧으면 그 기간) 안에 돌아오면 면제입니다.
  4. 여권 유효기간이 돌아오는 날 이후까지 넉넉히 남았는지 봅니다.
  5. 회사와 고용센터(구직 중이면)에 날짜를 문자로 남깁니다.

자세한 내용은 잠깐 네팔에 다녀올 때 체크리스트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편도로 가서 나중에 돌아오는 표를 사도 되나요? A. 살 수는 있습니다. 다만 명절 뒤 돌아오는 표가 비싸지거나 매진될 수 있습니다. 체류기간 만료일 전에 확실히 돌아와야 하므로 왕복을 먼저 비교해 보세요.

Q. 비행기가 취소되면 어떻게 하나요? A. 표를 산 곳(항공사 또는 여행사)에 바로 연락합니다. 돌아오는 날이 체류기간 만료일에 가까우면 1345에도 물어봅니다.

Q. 여행사 환불이 안 됩니다. A. 결제 화면, 규정 캡처, 주고받은 메일을 모아 소비자상담센터 1372나 한국소비자원 국제거래 소비자포털(crossborder.kca.go.kr)에 상담합니다.

Q. 경유지에서 공항 밖으로 나가도 되나요? A. 그 나라에 입국하는 것이므로 비자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나가지 않을 거라도 짐을 다시 부쳐야 하는지 항공사에 확인하세요.

도움받을 곳

  • 외국인종합안내센터 1345 – 재입국, 체류기간
  • 소비자상담센터 1372 – 항공권 환불·분쟁
  • 경찰 112 – 사기 피해
  • 외국인력상담센터 1577-0071 – 고용센터 연락, 통역
  • 전체 목록: 도움받을 곳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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