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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장에서 꼭 필요한 한국어 30문장
안전, 몸 상태, 근무 조건, 기본 대답에 쓰는 문장 30개를 모았습니다.
한눈에 보기
- 작업장에서는 짧고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안전과 몸 상태에 관한 말은 먼저 외워 두세요. 사고가 나면 문장을 찾을 시간이 없습니다.
- 발음은 로마자로 적었습니다. 그대로 읽으면 대체로 통합니다.
- 잘 모르면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는 것이 위험하게 그냥 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1. 안전에 쓰는 말
| 한국어 | 발음(로마자) | 뜻 | 쓰는 상황 |
|---|---|---|---|
| 위험해요 | wiheomhaeyo | 지금 위험한 상태다 | 기계, 전선, 높은 곳 등을 가리키며 |
| 멈추세요 | meomchuseyo | 지금 하는 것을 멈추라 | 사고가 날 것 같을 때 큰 소리로 |
| 조심하세요 | josimhaseyo | 주의하라 | 무거운 물건을 옮기거나 지나갈 때 |
| 도와주세요 | dowajuseyo | 도움이 필요하다 | 혼자 못 할 때, 사고가 났을 때 |
| 불이야 | buriya | 불이 났다 | 화재를 발견했을 때 |
| 안전모 쓰세요 | anjeonmo sseuseyo | 헬멧을 써라 | 작업장에 들어갈 때 |
| 여기 만지지 마세요 | yeogi manjiji maseyo | 이곳을 만지면 안 된다 | 전기, 뜨거운 곳을 알릴 때 |
| 전원 꺼 주세요 | jeonwon kkeo juseyo | 기계 전기를 끄라 | 기계를 고치거나 청소하기 전 |
2. 몸 상태를 말하는 말
| 한국어 | 발음(로마자) | 뜻 | 쓰는 상황 |
|---|---|---|---|
| 아파요 | apayo | 아프다 | 아픈 곳을 손으로 가리키며 |
| 다쳤어요 | dachyeosseoyo | 다쳤다 | 사고가 났을 때 바로 |
| 어지러워요 | eojireowoyo | 머리가 어지럽다 | 더위, 가스, 피로가 있을 때 |
| 병원에 가야 해요 | byeongwone gaya haeyo | 병원에 가야 한다 | 참지 말고 바로 말하기 |
| 열이 나요 | yeori nayo | 열이 있다 | 몸이 뜨겁고 힘들 때 |
| 숨쉬기 힘들어요 | sumswigi himdeureoyo | 숨쉬기가 어렵다 | 분진, 가스, 좁은 공간에서 |
| 약을 먹어야 해요 | yageul meogeoya haeyo | 약을 먹어야 한다 | 지병이 있어 시간을 지켜야 할 때 |
3. 근무 조건에 쓰는 말
| 한국어 | 발음(로마자) | 뜻 | 쓰는 상황 |
|---|---|---|---|
| 쉬는 시간 | swineun sigan | 휴식 시간 | "쉬는 시간 언제예요?" |
| 야간 근무 | yagan geunmu | 밤에 하는 일 | 근무표를 확인할 때 |
| 월급 | wolgeup | 한 달치 임금 | "월급날 언제예요?" |
| 잔업 | janeop | 정해진 시간 뒤에 더 하는 일 | 연장 근무를 뜻하는 현장 말 |
| 휴가 | hyuga | 쉬는 날 | "휴가 신청하고 싶어요" |
| 출근 / 퇴근 | chulgeun / toegeun | 일하러 감 / 일 마치고 감 | 시간을 확인할 때 |
| 오늘 몇 시까지 해요? | oneul myeot sikkaji haeyo | 오늘 몇 시에 끝나나 | 퇴근 시간을 물을 때 |
| 월급이 안 들어왔어요 | wolgeubi an deureowasseoyo | 임금을 못 받았다 | 통장을 보여주며 |
| 근로계약서 주세요 | geullogyeyakseo juseyo | 계약서를 달라 | 입사할 때, 조건이 바뀔 때 |
4. 기본 대답
| 한국어 | 발음(로마자) | 뜻 | 쓰는 상황 |
|---|---|---|---|
| 네 | ne | 그렇다 | 알아들었을 때만 사용 |
| 아니요 | aniyo | 아니다 | 사실과 다를 때 |
| 모르겠어요 | moreugesseoyo | 모른다 | 이해하지 못했을 때 |
| 다시 말해 주세요 | dasi malhae juseyo | 한 번 더 말해 달라 | 못 들었을 때 |
| 천천히 말해 주세요 | cheoncheonhi malhae juseyo | 느리게 말해 달라 | 말이 빠를 때 |
| 잠깐만요 | jamkkanmanyo | 잠시 기다려 달라 | 생각하거나 확인할 시간이 필요할 때 |
| 알겠습니다 | algesseumnida | 이해했다 | 정말로 이해했을 때만 |
안전하게 "아니요"라고 말하는 법
한국 작업장에서는 웃으면서 "네"라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해하지 못했는데 "네"라고 하면 동의한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다치거나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거절할 때는 이렇게 말하면 부드럽습니다.
- "죄송한데요, 잘 모르겠어요." (joesonghandeyo, jal moreugesseoyo) — 먼저 사과 표현을 붙이면 부딪히지 않습니다.
- "오늘은 어려울 것 같아요." (oneureun eoryeoul geot gatayo) — "못 해요"보다 부드럽습니다.
- "몸이 안 좋아서 못 하겠어요." (momi an joaseo mot hagesseoyo) — 이유를 함께 말합니다.
- "위험해서 안 하고 싶어요." (wiheomhaeseo an hago sipeoyo) — 안전 문제는 분명하게 말해도 됩니다.
- "관리자님께 물어볼게요." (gwallijanimkke mureobolgeyo) — 바로 답하기 어려우면 시간을 법니다.
기억할 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 이해하지 못했으면 "네"라고 하지 마세요. "다시 말해 주세요"가 안전합니다.
- 위험한 작업은 거절할 수 있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은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 작업을 멈출 수 있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거절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주면 1350에 상담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
- 사고가 났을 때는 "도와주세요"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문장을 완성하려 하지 마세요.
- 몸이 아프면 참지 말고 그날 바로 말합니다. 늦게 말하면 산재 처리가 어려워집니다.
- 서류에 서명하기 전에는 **"잠깐만요"**라고 말하고 내용을 확인하세요. 무슨 서류인지 모르면 서명하지 않습니다.
- 휴대전화 번역 앱을 미리 내려받아 두세요. 소리가 큰 작업장에서는 글자로 보여주는 것이 빠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반말과 존댓말 중 무엇을 써야 하나요? A. 위 표의 "-요", "-습니다" 형태를 쓰면 됩니다. 누구에게 써도 실례가 아닙니다.
Q. 발음이 틀리면 못 알아듣나요? A. 짧은 문장은 대부분 통합니다. 정확한 발음보다 큰 소리가 더 중요합니다.
Q. 안전 교육을 한국어로만 합니다. A. 안전보건공단 누리집에서 다국어 안전보건 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회사에 통역이나 모국어 자료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도움받을 곳
- 외국인종합안내센터 1345 (20개 언어)
- 고용노동부 1350 (근로조건 상담)
- 안전보건공단 다국어 자료 portal.kosha.or.kr
- 누리 세종학당 nuri.iksi.or.kr